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제 가슴이, 아니, 만두가 타고 있잖아요!!!!
"날 두고 어딜 가는 거야?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여기엔 온통 캔만 가득해!"
머릿속에 24시간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그 생각들을 꺼내놓기 위해서 글을 써요. 시선이 닿는 모든 대상을 보면 글감이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