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은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나요?
'나는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마주할 것이며 아이들에게 덜 지루하고(안 지루할 수는 없다 ㅎㅎ) 머릿속에 남는 수업을 하겠습니다. 나는 지식을 전달하는 학원강사지만 아이들의 꿈과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머릿속에 24시간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그 생각들을 꺼내놓기 위해서 글을 써요. 시선이 닿는 모든 대상을 보면 글감이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