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다비치 – 팡파레 中
머릿속에 24시간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그 생각들을 꺼내놓기 위해서 글을 써요. 시선이 닿는 모든 대상을 보면 글감이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