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모든 것이 부족함 없는 집에서 태어나, 큰 사랑받으며 욕심대로 갖고 싶은 거 갖고, 공부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외국에서 살아서 자연스레 이중 언어를 하고, 탄탄한 경제력과 자상함을 갖춘 남편을 만나, 원하는 대로 아이들을 낳고 사는 팔자를 타고나서 다행이라 생각해" 라고.
그냥...
나도 모르게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은... 부럽다. '라고...
그러나, 곧 생각을 접었다.
그리고 바꾸었다.
내가 나에게 말한다.
"너도 괜찮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게 살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