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이 가득!?

by Traum

어제와 오늘도 이어서.

한 아이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은 이렇게 작은 머리에 어떻게 이렇게 스마일이 가득이에요?”


말을 마치자마자 아이는 화면 위에 노란색 원을 크게 그렸다.

원 안에 양쪽에는 빨간 하트 스티커를 붙이고, 양옆으로 활짝 웃는 입술을 그리고, 눈은 반달 모양으로 웃는 얼굴을 표현했다

"이렇게 선생님은 언제나 스마일이에요. 그래서 선생님 만나는 시간이 기대돼요"


감동... 감동...


그림과 한마디 말속에, 아이가 느낀 따뜻함과 애정을 가득 담아 건네온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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