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보다 더 달콤한 마음

by Traum

유난히 춥고 지쳤었던 금요일 오후.

이상하게 좀 힘들었다.



흐리고 비도 흩날리고, 먹구름 잔뜩인 요즘..

아이들이 건넨 나뭇잎 꼬치,

정성스레 만든 나에게 전하는 하트.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마음이

내 안의 피로를 다 녹여주었다.


팝콘이라고 주는 노란 낙엽 부스러기 & 그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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