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춥고 지쳤었던 금요일 오후.
이상하게 좀 힘들었다.
흐리고 비도 흩날리고, 먹구름 잔뜩인 요즘..
아이들이 건넨 나뭇잎 꼬치,
정성스레 만든 나에게 전하는 하트.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마음이
내 안의 피로를 다 녹여주었다.
인생의 반을 타국에서 살고있고, 인생의 참 맛을 알아가며, 매일 배우며,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