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표현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한다.

일도 마찬가지다. 힘들어도 즐겁다. 왜냐, 내 생각을 꺼내 실험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옳으면 왜 옳았는가? 생각하게 되고, 틀렸으면 왜 틀렸지? 생각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나’라는 인물의 생각과 색깔은 다채로워진다.


요리를 시작으로 만들어내는 것부터,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도, 생각을 글로 쓰는 것도, 이어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자본주의 사회 속의 ‘돈’의 울타리를 넘어 나만의

아름다움이 마음속에 있다는 건 낙원 속에서 사는 것과 다름없다.


때로는 현실이 흝탕물 같다고 느껴도, 내 안에는 낙원이 있기에 힘들어도 웃고, 즐기며 사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 그냥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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