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특별히 멋진 말을 하지 않아도
유독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
최근 읽은 문장에서 그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호기심은 삶의 비타민이다.”
호기심이 있다는 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범위로
기꺼이 발을 내딛겠다는 태도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삶을 가지고 작은 실험을 해보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호기심이 살아 있는 순간,
사람은 눈이 달라진다.
평소에 지나치던 것들이 다시 보이고,
익숙한 삶 안에서도 배울 것들이 생긴다.
그때 우리의 관점은
‘나’라는 좁은 틀을 벗어나
조금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열린다.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은
기회를 더 빨리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
그 모습이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흥미로운 건,
호기심의 본질이 ‘재미’가 아니라는 점이다.
책에서 말하듯,
호기심은 결국 당신을 매력적인 인간으로 만든다.
삶의 깊이는
거창한 경험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묻는 작은 질문들에서 시작된다는 걸
요즘 조금씩 더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