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어요!
희원샘, 환자가 혈압재야된다고 종이 들고 왔어요. 앞으로 나와주세요!
네? 지금..요?.....
'가족력 있니? 전에도 이런 적 있어? 머리는 안 아파? 우리 엄마도 어제 너처럼 혈압이 높으셔서 피검사까지 하고 오셨어..잘 왔어, 이제 좀 진정됐으니 혈압 잴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내일은 꼭 일찍 올게
그래, 조심히 가고 내일 봐
오늘은 일찍 왔지? 일찍 퇴근하라고
(머쓱)
저만의 속도로 제가 원하는 하루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정답이 없는 우리의 삶에서, 자신만의 속도와 몸짓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