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이것'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뭘까?

by 희원다움

우리는 보통 '인생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모델 한혜진은 “세상사 일, 연애, 인간관계, 돈,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만 내 몸만큼은 내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말로 자신이 운동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실상은 이마저도 어렵다. 음식에 대한 욕구는 다이어트 의지를 꺾어버리고 언제 우리의 건강이 불건강한 상태로 바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죽어라 일하고 시간을 쪼개 자기 계발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할까?


책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에서 만사가 내 맘대로 잘 풀리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그중 바로 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을 기준으로 단어를 재정의'는 것이다.


당신에게'행복한 상태'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나에게도 '행복'이란 그저 뜬구름 잡듯 설명할 수 없는 단어일 뿐이니까. 하지만 구체적인 행복의 모양이 없으면 우리의 뇌는 '행복해지고 싶다고는 하는데, 대체 행복이 뭐지?'라고 생각해 버린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상태가 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함을 느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오, 일리 있어':)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우리의 뇌에 알려줘야 한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미국 전 지역 60세 이상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당신은 행복합니까?'라는 단순한 질문에 83%의 사람이 행복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서 그들은 승패의 규칙으로 움직이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저 사람보다 내가(어떤 것이 더 많기 때문에 혹은 더 나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이겼다 혹은 졌다'라고 생각하는 식의 사고법이다.


만사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패턴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긴 결과에 대해 이번에는 이겼지만 언젠가는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늘 불안하고, 만일 졌다면 졌기 때문에 이긴 사람을 시샘해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각했다. 돈이 많으면 뭐 하나, 행복 다고 느낄 새가 없는 .


이들처럼 행복을 타인과의 비교에 의한 만족감으로 정의한다면 성공을 이루고도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 성공, 부, 자유 등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각각의 개념을 잘못 정의하면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루고도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한 상태로 바꾸기 위해서, 나를 기준으로 단어를 재정의 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왜 이렇게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하지? 최선을 다해 얻고 싶는 행복은, 대체 무엇이지?'


우선 행복이라는 단어를 정의 내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때를 생각해 보았다. 나 같은 경우는 불안을 느낄 때 행복하지 않았다.


불안을 느끼는 경우는 스스로 정한 목표가 없을 때, 타인이 이뤄놓은 결과와 현재 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불안했다. 남과 비교하지 않기 위해 나의 속도. 내가 원하는 방향 등 나를 제대로 알고 나다움을 온전히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를 제대로 알려면 다양한 직간접 경험을 통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신념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 다운 삶이 정의되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정확하게 알면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어지고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진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일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으며 몰입의 상태에서 불안은 사라지고 행복감을 느꼈다.


'아, 나는 해야 할 일에 몰입했을 때 행복을 느끼는구나'



'인생, 참.. 나한테만 왜 이러냐, 운도 지지리 없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상태를 자신 기준으로 재정의해 보자. 우선 이것부터!

당신은 어떤 상태에 행복을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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