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레길 15코스 고내포구에서 애월을 거쳐 한림항

제주, 올레길, 애월 카페거리, 애월 해안도로 산책로, 거북등대, 비양도

by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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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코스인 15코스가 ab로 나눠져 있어 이미 다녀온 아름다운 b코스를 뒤로 하고 바닷가 길을 걷는 a코스를 시작하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나온다.

'동문시장 입구'에서 201번을 타고 202로 갈아탄 후 '고내리'에 내린다.

'고내포구'에서 이른 점심도 먹으며 느린 시간을 보낸 후 바다 따라 걷는 '15b코스'로 움직인다.

바다와 담과 텃밭의 경계를 넘나들며 걷다가 애월초등학교의 담으로 쓰고 있는 '애월 진성'을 지나 '애월항'을 거쳐 복구 중인 '애월 환해장성'을 지나 공사 중 우회로가 아닌 바닷길로 간다.

'애월 해안도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몽상 드 애월'과 '애월 카페거리'가 나오고 길이 만난다.

저 멀리 왼쪽 '비양도'가 계속 눈에 걸리며 마치 10코스 역순으로 갈 때 '산방산'을 계속 바라보며 걷는 것처럼 '비양도'를 보며 걷는 아름다운 바닷길이다.

'장한철 산책로'로 이어져가다 기암괴석과 멀리 비양도가 보이는 풍광을 스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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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걸어가다 나타나는 '곽금 3경 치소기암'을 지나 '과물해수욕장'에 도달했다.

겨울이라 모래유실을 막기 위해 해변의 반은 덮어놓고 있었으나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가 제일 아름답다.

모래가 예쁜 '곽지과물해수욕장'을 지나 '드라마 2015'에 도착하니 요즘 많이 나오는 하늘로 오르는 문의 조각이 보인다.

조금 더가 '남당 암수' 바다로 나가는 용천수가 있고 마을 초입 '금성천 정자'에서 중간 스탬프를 찍는다.

'거북등대'를 바라보며 15일이면 배들이 잘 나갈 수 있게 풀어준다는 '영등 별감'이 서 있는 길을 지나 '복덕개포구'에 도달한다.

등대 역할을 하던 '도대불'이 바다에 서 있고, 겨울에 더 따뜻한 용천수가 솟는 '큰이물'을 지나 영등할망이 처음 오시는 귀덕1리를 지난다.

곡물을 관장하는 '영등 좌수상'을 보고 양배추와 콜라비 재배하는 수원리, 수원 2리 검붉은 능선을 따라가다 '수원 포구'로 바다로 다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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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순방향으로 A코스로 가는 길과 만나서 '비양도'와 함께하는 석양을 바라본다.

석양이 저물 무렵 '한수리'에서 '한림항'으로 '한림항 비양도 선착장'에서 15코스를 마무리하고, 동문시장 제주도 숙소로 이동한다.

아쉬워서인지 '전복 버터 밥'과 '방어회'와 '고추튀김'을 사서 숙소 휴게실에서 먹다 숙소 손님들과 방어회를 나눠 먹으며 내일을 위해 일찍 잠에 든다.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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