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똥별 shooting star Apr 06. 2024

[일상 이야기] 벚꽃 구경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늘 깊이 있는 글, 늘 새롭고 진취적인 글을 쓰려다 보니, 초고만 써놓고 아직 퇴고를 마치지 못한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마음 편히 김천 연화지에서 구경한 사진을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막상 사진을 올리려 보니, 사진 찍는 게 귀찮아서 찍어놓은 게 많이 없네요. 그래도 사진작가인 형이 찍는 곳을 따라서 나름 흉내 내서 찍어 보았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