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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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늘 깊이 있는 글, 늘 새롭고 진취적인 글을 쓰려다 보니, 초고만 써놓고 아직 퇴고를 마치지 못한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마음 편히 김천 연화지에서 구경한 사진을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막상 사진을 올리려 보니, 사진 찍는 게 귀찮아서 찍어놓은 게 많이 없네요. 그래도 사진작가인 형이 찍는 곳을 따라서 나름 흉내 내서 찍어 보았습니다.
연화지
경북 김천시 교동
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편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