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실행
신고
라이킷
86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별똥별 shooting star
Apr 10. 2024
별 따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퇴사 후,
내 생각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다행이다.
아마도
내가 할 수 있는 생각,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듯하다.
내 생각의 한계는 하늘이지만,
나는 손을 뻗어 우주의 별을 딸 거다.
keyword
에세이
시
별
별똥별 shooting star
소속
직업
개발자
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편집자입니다.
구독자
6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일상 이야기] 벚꽃 구경
걷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