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와 자본의 유출, 한국의 미래를 위협하다

슬기로운 기자 활동

by 별똥별 shooting star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8


최근 한국은 두뇌와 자본의 해외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지난 5년간 서울대 교수 56명이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떠났고, KAIST·GIST 등 주요 이공계 대학에서도 ‘도미노 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등록금 동결과 성과 보상 체계 부재가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며, 국내 최고 연구진조차 해외의 3~4배 높은 연봉과 환경에 매력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자산가와 중산층의 이탈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 부담은 부자들을 싱가포르·홍콩·UAE로 밀어내고, 서울 아파트를 보유한 중산층마저 상속세 압박에 시달립니다.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 인상 등 불확실한 정책 기조는 ‘반기업·반인재’ 시그널로 읽히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보상 체계 개편, 세제 현실화, 투자이민제 개혁, 정책 일관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경고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AI가 코드를 짜는 세상, 그럼 개발자는 뭘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