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나의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하며
자아를 실현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이끄심에 순종하며
복잡한 세상 속 얽히고설킨 생각들이
또다시 나를 끌어내릴 때면
잠시 눈을 감으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깨닫곤 합니다
때로는 고통과 고난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지 않기를,
그 깊이만큼
내가 자라나기를 바라며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