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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특별편] 피지컬 AI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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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똥별 shooting star


1. 2025년 11월에 작성한 "AI 시대를 연 복잡계 네트워크"기사에서 생성형 AI시대가 열린 배경을 복잡계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설명했었다.



2. 과거 아이팟, 휴대용 전화기, 인터넷 기기라는 서로 다른 점들이 연결되어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을 창발 했다.



3. 이 창발은 멈추지 않고 스마트폰, 데이터, 클라우드, 알고리즘, 그리고 GPU라는 점들을 한데 엮어 '생성형 AI'라는 시대를 개막했다.



4. 이 지능은 화면 밖으로 나올 준비를 마쳤다. 인류가 마주할 다음 단계의 혁신은 바로 피지컬 AI이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사고를 모사했다면, 피지컬 AI는 인간의 물리적 수행을 모사한다.



5. 이 새로운 혁신을 창발 하기 위해 연결된 네트워크의 결정적인 점은 다음과 같다.



6. 머리 역할을 하는 AI, 과거의 기계는 정해진 '코드' 없이 움직이지 못하는 수동적 도구였다. 그러나 이제 AI라는 머리가 장착되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7. 눈의 역할을 하는 센서 기술, 스마트폰 보급으로 고성능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등의 정밀도가 높아졌고, 이를 통해 기계는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시력을 갖게 되었다.



8. 근육과 심장이 되는 모터와 배터리, 전기차와 드론 산업의 발전으로 작고 강력한 모터와 고밀도 배터리가 연결되어 기계가 인간처럼 섬세하고 강한 물리적 힘을 쓸 수 있게 되었다.



9. 가상 연습장이 된 시뮬레이션 기술, 게임과 메타버스 기술로 다져진 고정밀 가상 세계에서 기계는 수억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안전하게 숙련되었고 이를 현실에 즉시 적용했다.



10. 창발의 결과인 자율주행과 공유 경제, 이 점들이 연결된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을 통해 '소유'를 넘어선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도시와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마치며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이 정보, 생성형 AI가 지식의 연결을 가져왔다면, 피지컬 AI는 물리적 노동과 이동의 연결을 가져오는 혁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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