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엔드투엔드와 모듈' 방식의 차이
[IT 이야기] 모빌리티
2025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개막?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 UAM(Urban Air Mobility), 상용 Robot과 함께 현존하는 모빌리티(Mobility) 미래상의 끝장판이다. 현존한다는 의미는 현재 대부분의 빅테크와 완성차업계가 생각하는 양산 가능한 수준의 모빌리티 신기술이라는 의미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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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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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펜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