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
지난 7월, 강남역 인근 UX 스튜디오 프리뷰 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현대에서 미래를 만났다.
일전에 관련된 내용의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단순 정보 전달용으로 작성하였기에, 오늘은 여기에 간단한 인사이트를 더하려고 한다.
앞서 간략하게나마 다시 'UX 스튜디오'에 대해서 설명하자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UX 스튜디오의 슬로건은 “Your voice is our way”이다.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차량 개발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1️⃣층: 오픈 랩(Open Lab)은 모든 방문 고객에게 개방된 체험 공간
2️⃣층: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Advanced Research Lab)은 연구자가 주도하는 실험실
혁신가인 스티브잡스가 약 20년 전 공개한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폭증한 데이터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산업을 키웠고, 그 기반 위에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ChatGPT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했다.
현재의 혁신가는 단연 일론 머스크이다. 그가 이끄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업무, 여가, 생활 편의, 의료 등을 위한 '제4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또 다른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이 변화의 중심에 있기를 바라며, 나 역시 새로운 변화에서 기회를 찾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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