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세상이 궁금하다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챗GPT가 활성화될수록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은 "정보를 다루고 처리하는 단순작업자"라고 한다.
또 이런 기사도 본 적이 있다.
'가장 AI스러운 민족은 한국인이다'라는 기사였다. 많은 자료를 주입식으로 공부하고 일처리를 잘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결론:
AI처럼 일잘하는 한국인? 그러면 AI가 일하면 되겠네.
대체되기 쉬운 민족이라는 말로 보였다.
챗 GPT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질문을 할 수 있어야하고, 고정관념을 깨고 단순한 정보 처리 이상의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99명은 챗GPT에 의존하며 살아야 할테고 1명만이 그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신과같은 존재가 되겠지.
어떤 인재로 만들어야 하는걸까.
아니, 어떤 교육을 시켜야하는걸까.
한국의 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은 아니라는데. 유학이라도 가야하나?
내 결론은. 가정교육이다.
가장 강한 아이로 만드는 힘은,
내가 세상을 보는 눈을 전해주고, 들려주고, 생각해보게 만들어줘야한다는 결론이다.
오늘 하루도 무거운 어깨다.
열심히 살아서 보여주고 들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