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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작깨작 May 09. 2023

요즘은 꽃멍시대

마당이 주는 행복

마당에 곳곳마다 꽃들이 피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화려하다

어쩜 저런 색을 낼까

꽃멍을 즐기다 올 해 마당을 사진으로 남겨둔다

고마운 마당 친구들

오일장에 산 백리향. 올망졸망 귀엽다
아이가 만든 나무 화분에 핀 라울 꽃. 올해 처음 꽃이 피었다
파라칸사스와 자란. 매년 화려한 색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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