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소유자

홀몬(호르몬)

by 곱슬머리 태야

2017년 7월 9일 일요일

2~3년전쯤부터 시름 시름 무기력하며 생기없던 나의 삶......

생체학적으로는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는데.....

일명 호르몬의 반란.....

이성으로 이겨보려 하지만 역부족.....

갱년기에 좋은 음식, 운동, 건강보조식품, 마음가짐, 환경.....

참 다양하게 많다......

며칠전부터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하기로 하고 아침 저녁으로 가능하면 해보려 하고 있다.

내 나이가 벌써 생애발달학적으로 갱년기를 맞이할 나이가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아...... 마음은 아직 봄날의 새로나온 여린 잎과 같은데......

감정기복, 무기력, 불안....... 밀려오는 감정들을 어떻게 이겨나가지.....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