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이제 직장의 수는 줄어들겠지만, ‘일’의 가능성은 오히려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과 ‘직장’이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
그러나 미래에는 이 둘이 어쩔 수 없이 분리될 것이다.
직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단순 반복적이고,
인간의 상상력이 개입하지 않는 일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다.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인간은 기획하고, 창조하고, 연결하는 힘으로 일을 만들고
이제 AI는 우리의 경쟁자가 아니라, 상상력을 실현하는 조력자가 될 것이다.
직장으로 나를 규정하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에게 큰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이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일을 만들고 그 일들의 축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가 열렸다.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만큼이나 무한한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큰 조직이라는 브랜딩 뒤에 숨어, 생각하지 않는 사람, 상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
하지만 생각하고 상상할 줄 아는 사람에게,
이 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무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 답은 외부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의 깊이에 있다.
상상력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재능이 아니라,
경험과 지식, 나만의 개별성, 그리고 관계의 상호작용과 축적 속에서 자라난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사랑하고 실패한 모든 경험이,
새로운 생각의 씨앗이 된다.
결국 미래 시대의 경쟁력은 ‘나 자신’ 그 자체다.
누구의 모방이 아닌,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나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강력한 창조자가 된다.
AI가 데이터를 학습한다면, 인간은 삶을 학습한다.
그 삶의 깊이가 상상력의 깊이를 결정하고 일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진정한 경쟁력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개별적 존재가 나 답게
더 깊이 느끼고, 더 넓게 연결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익숙하지만 불완전했던 구조의 상실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
나답게 성공하고 충만하게 살기 위한 새로운 무대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