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hat I Uncovered Yesterday
[어제 슬쩍 꺼내 본] 그 대학생 이야기는 비밀로 해주십시오. 한 번은 꼭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 당신이 그 대학생 이야기를 다 읽었다면, 누군가에게 손을 건네고 싶
brunch.co.kr/brunchbook/peekintosecret
11번가 링크입니다. 구경해보세요~
search.11st.co.kr
나 자신에게 치유로서의 글을 쓰고, 당신에게도 작은 위로가 혹은 힘이 되는 읊조림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나누고 싶고, 소개해주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