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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달 Jul 05. 2023

아마존 KDP 출판 (브런치북 영문판)

What I Uncovered Yesterday


브런치에 [어제 슬쩍 꺼내본]을 완결하고 두달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슬쩍 꺼내본]의 영문판을 아마존.com에 출시했습니다.

내용에 맞는 삽화도 추가했다지요.

기존 브런치북 [어제 슬쩍 꺼내본]에도 삽화를 추가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eekintosecret



한 번 구경이나 해보겠습니다 ^^

요건 페이퍼백으로 실물을 만날 수 있지요.



다음으로는 전자책입니다.

아마존에서는 킨들북이라고 전자책으로 출판할 수 있습니다.

표지는 페이퍼백과 다른 걸로 선택해봤습니다.

그냥 마구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11번가에서도 주문이 된다는 사실!

우주패스를 사용하면 뭔가 혜택이 있나봅니다.



한글판을 먼저 쓰고 영문판을 썼는데,

우리말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말이 주는 '절대적인 느낌', '특별한 묘미'가 있거든요.


해작가가 직접 아마존에 책을 출시하다니!

1인 출판 시대가 도래한 것이 맞는가봅니다.

글을 쓰고 싶고, 나누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11번가 링크입니다. 구경해보세요~          

  https://search.11st.co.kr/pc/amazontab?kwd=What%2520I%2520uncovered%2520yesterday&tabId=AMAZONTAB



다음엔 브런치북의 다른 책을 더 보강해서 아마존에 두 번째 책을 출시해보고 싶습니다.

Coming Soon!

이렇게 스스로 약속해야 부지런을 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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