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詩)로 다가온 청춘

프롤로그

by 해달

삶,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나누고 싶은

청춘, 뭐가 그리 힘들고 아프게 느껴지는지

이 순간, 그래도 최선을 다해 세상 속으로 걸어가는


나에게 주어진 20대의 삶은,

누구나 그렇듯이 뜨거운 청춘,

그 무게가 뭐가 그리 힘들고 아프게 느껴지는지,

온 세상을 삼킬 듯이 불꽃 같은 열정을 불태우다가도 한순간,

숨쉬기조차 안 될 것처럼 힘에 겨워 한없이 방황하고 비틀거립니다.

오늘, 시(詩)로 다가온 너에게,

우리의 젊은 날, 가볍지 않은 진지함으로 가득했던 시절을,

함께 읊조려 보자고 조용히, 손을 내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