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로 보는 세상 99]

정(政)

by 백승호

정(政)

정치는 우리 삶을 더 좋게 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정치는 사람들을 좀 더 존엄하게 살아가게 하고

정치는 삶의 품격을 올려주고

정치는 잘못된 사회제도를 바로잡아

우리 삶과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세계 대전환의 시대에 정치는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평화체제 유지

검찰과 언론개혁을 통한 공정한 사회 질서 유지

코로나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재정정책 정립

자영업자와 소상송인 보호정책

약자와 소수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등을 위한 설명과 설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치판을 보면 너무 수준이 낮고

품격도 없고 금도도 없습니다.

선거가 아무리 갈라치기를 통한 권력 획득을 용인한다고 하지만

선을 넘고 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품격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신념과 용기의 자리에 갈라치기와 협잡으로 채워

세대간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2030 청년들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하며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신념과 용기를 이익만 좇는 야비하고 비굴한 세대로 만들고

이준석은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달성하는데 2030세대를

이용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생물학적으로 젊어도 정신이 낡은 사람이 있고

늙어도 바른 가치와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팔순의 몸에 서른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있고

서른의 몸에 팔순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현란한 말장난과 그럴싸한 요설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세대 간 갈등을 부추겨도 속는 사람은 어리석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정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지

간교한 혀와 교활하고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들을 이간질하여 싸우게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협잡 모리배입니다.

지역감정 조장, 남녀 젠더 갈등 조장, 세대 갈등 조장, 정치혐오 조장하는

낡고 비루한 정신을 가진 정치인은 정계에 발들 디디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일부 2030을 대변하는 척하며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추구하는

젊은 꼰대 정치인의 말에 현혹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나라가 평안해야 개인의 삶도 평온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없이 평온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정치는 “우리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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