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밝의 ㅂ과 한의 ㅏㄴ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반은 밝다는 뜻이고 한은 크다 많다는 뜻입니다
반은 밝고 크고 많다는 뜻입니다.
밝달은 밝은 땅을 말하고
밝달은 박달이 되었고 한자로는 단(檀)입니다.
밝달에서 배달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고조선의 역사를 살펴보면 밝달과 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환인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이 환국이고
환국의 풍속은 빛을 숭상하여
해 뜨는 것을 보고 절하고
달 뜨는 것을 보고 절했다고 합니다.
환인 조선 말엽에
환웅이 신시(神市)를 세우고
나라 이름을 ‘배달’이라고 했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큰 뜻을 세우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단군조선(檀君朝鮮)을 일으킨 사람이 왕검입니다.
단군은 배달임금이라는 뜻이고
조선(朝鮮)은 아침의 밝고 고운 빛을 뜻합니다.
환인 환웅 단군왕검을 이은 ‘배달겨레’는
밝은 땅에서 환한 해를 숭상하며
환웅에게 핏줄을 받아 살아온 우리 겨레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반’은 ‘밝’과 관련 있고 신(神)을 뜻하고 영웅, 임금을 말하여
크다는 뜻인 ‘한’과 관련이 있습니다.
밝과 한이 합쳐 져 ‘반’이 되었습니다.
‘반’은 하늘의 신과 같고 크고 밝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반하다는 동사일 때는 ‘마음이 홀린 것같이 쏠리다’는 의미이고
형용사일 때는 ‘밝은 빛이 비치어 환하다.’는 의미입니다.
‘반갑습니다’는 인사말은
신과 같이 크고 환한 사람을 만나서 좋다는 뜻입니다.
반듯하다, 반짝반짝하다, 반딧불, 반들반들은 모두 환하고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는
밝은 땅에서 빛을 숭상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온 배달겨레의
아름다운 인사말입니다.
"반갑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플랫폼 기업들이 인공지능 AI앱을 앞세워 노동자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배달겨레'의 뜻은 모르고 '배달(配達) 민족'만 기억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