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信)-믿고 본다
신(信)
‘믿고 본다’는 말은
마음속에 의문을 지운 상태를 말합니다.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아니라
‘이번에 또 얼마나 잘할까?’라는 믿음이 생겨
기대하고 설레게 합니다.
(시험) 잘 칠 수 있을까?
(글) 잘 쓸 수 있을까?
(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이번에 또 얼마나 시험을 잘 쳤을까? 기대하는 것
이번에 또 얼마나 감동을 많이 줄까? 바라는 것
이번에 또 얼마나 잘할까? 더 설레는 것
믿음이란
의문을 지우고 기대하고 바라며 기다리는 동안 설레게 합니다.
믿음의 결실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믿음은
한결같아 예측 가능한 것
눈 감아도 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있다는 것
오래 만나지 않아도 변함없는 것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와도 나의 물건이 그대로 있는 것
개인의 신뢰는 그 사람의 관계를 만드는 힘이 되고
사회에 대한 신뢰는 사회 전체의 비용을 아끼는 자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