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주는 그리움
사랑한다 하지 않는다 수도 없이 되새기며 나는 기대한다
이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꿈을 꾸며 행복한 미래를 그린다
따뜻한 시간이 지난 후 나도 모르는 사이 틈 사이 스며드는 차가운 바람을 느끼며
나는 영원한 이별을 꿈꾼다
이별이 주는 아픔 보다 현재의 만남이 주는 고통을 피하고자 이별을 생각하며 밤을 지새우며 슬퍼한다.
시간이 흘러 이별을 선택하고 서로의 길을 갈 때 아련한 그리움에 마음을 아파하고 그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며 창 밖에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고 차 한잔을 마시며 나를 위로한다.
하지먄 아련히 다가오늰 그리움 이별이 주는 그리움은 아련함과 아픔, 추억이 되어 또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 잡는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 그러나 사랑 가운데 생겨난 이별은 그리움과 아련함이 더 크다는 것을 또다시 경험한다.
그래서 사랑과 이별은 늘 같이 공존한다. 공존하는 사랑과 이별이 만든 자리에 생겨난 그리움
나는 그것을 추억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