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그리움과 한 스푼
수북이 하얀 쌀 밥 한 스푼 가득 담겨 있는 사랑
하얀 씰 밥을 건네주며 바라보는 그 사랑의 눈빛
입안 한가득 머물고 마주 바라보는 행복한 모습
어느 날 하얀 쌀 밥 대신 그리움 한 스푼 담은 숟가락
저미는 그리움이 그 숟가락에 담길 때
머나먼 곳에 있을 엄마 생각에 눈물 저미는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