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이름으로
아픈 이별을 선택하고 그리움을 추억이라는
항아리를 만들어 담았다.
항아리 속의 추억은 그리움이 밀려올 때 살짝
뚜껑을 열어 보려 한다.
그리움은 마음 한편을 아리게 한다.
그러나 항아리에 추억으로 담은 그리움은
나 만의 소중한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