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by
이종열
Sep 27. 2025
파도는 나면서부터
사랑한다 또박또박
한음 한음 읇었다
대답 없는 망부석 거제도
갯바위에 썼다 지웠다
매일 사랑의 일기를 쓴다
사랑했으니 산산히
부서져도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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