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哭雨)
by
이종열
Dec 10. 2025
떠나는 가을이
낙엽에 남긴
마지막 눈물,
바람에 젖어 흐르면
반쯤 슬픈 겨울은
짓눈개비로 운다
keyword
감성사진
글쓰기
작가의 이전글
소정방폭포
자개정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