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니라도 행복할 수 있어.
그래,
바쁘게 살다보니
너를 그리워 할 시간도 없구나.
나는 당장 내 앞의 일을 걱정하느라,
너까지 걱정할 여력이 없어.
행복하자.
네가 주던 편지 속에 항상 써 있던 말.
우리 행복하자.
어쩌면,
우리가 아니라
이제 네가 없어도 나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없이도
네가 행복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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