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악몽

엿같네.

by 이파리북스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는 그 날의 악몽을 꾼다.


꿈 속에서도 여전히 너는

뻔뻔하게도 웃고있고,

나는 마음만 아파하고 있다.


아침부터 참 엿같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죽지 않고 견뎌낸 통한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