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적 존재에 대한 기대
오늘이
환경의 날이라고 합니다.
사회사업 공부할 때
"인간행동(Human Behavior)과 사회환경(Social Environment)"이란
과목을 통해
인간이란 환경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음을 처음 만났습니다.
비록 자연환경(Natural Environment)과는 다른 사회환경이었지만.
사실 이 둘을 분리할 수 없겠지요.
이미 인간은
사이버환경(Cyber Environment)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지요.
앞으로 어떤 환경이 등장할까요?
모두 인간의 지성적인 노력과
끊임없이 지치지않는 수고가
하나로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이겠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왜 그럴까요?
비록 사이버 환경이
가시적인(visible) 것이 아닐지라도
여전히
물리적인 세계(Physical World)에
속한 것이기에,
영적인 세계(Spiritual World)와 연계된
차원이 다른 환경에 대해
인간 스스로 소외시키는 현상 때문이리라.
보다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관점에서
사람이란 존재가
단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환원적(Reductional)인 관점을 초월하여
"생령(Living Soul)" 혹은
"영적인 존재(Spiritual Being)"로서
바라보는 관점이 포기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