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아니라 현실로
여러분!
살 날이 많은 것 같죠?
여러분!
영원히 살아갈 것 같죠?
<우리영화(2회차):SBS>
사랑하는 일을 하다가
죽을래?
죽음을 기다리다가
그냥 죽을래?
그냥 살다가 죽을래?
<우리영화(5회차):SBS>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누구나 죽는다.
누구나 늙는다.
누구나 죽는 날을 알지못한다.
누구나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그 날은 다가온다.
기다리다가
그 날을 맞이할 것인가?
그 날을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인가?
참 어렵다.
생각으로는 간단한데
실제로는 복잡하고
남의 일을 판단할 때 쉬운데
내 일이라면 어렵다.
신앙을 갖고 있다고 해도
종말론적 신앙으로 산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쉽지않다.
"시한부 환자에게
시한부 연기시키는 것이
재미있으십니까?"
<우리영화(5회차):SBS>
연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 말이 찾아오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신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
그리스도인인 나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이 순간부터
깊이 생각해야 한다.
더욱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