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rld without love is futile.)
"사랑!"
인생은 사랑이다.
사랑없는 인생은
허무 뿐이다.
(A world without love is futile.)
성서는
믿음은 신을 향하여
사랑은 사람을 향하여
소망은
믿음과 소망의 가치 위에서
발현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사랑해야 한다.
사랑을 받는 것은
사랑하는 일을 실천하고
그 다음에 주어진다.
사랑함 없이
사랑받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랑함이 없으면
사랑받음이 없고
이런 세상은 허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