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재능 찾기
[공학박사 류영창의 활동]
■ 푸꾸옥 가족 여행
ㅡ이번 여행의 주목적은 '조부모와 소녀가 친해지기'이다
ㅡ그런데, 욕심이 더 생겼다
● 손녀의 재능 찾아주기
ㅡ부모의 권유 또는 그 당시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대학진학을 하고 방황하던 젊은이가 얼마나 많았던가?
ㅡ부모는 자식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
ㆍ일상생활 또는 여행 다니면서 행동을 관찰하는 것
ㆍ적성검사를 통하여 알아내는 방법
ㆍ본인이 탐닉하는 공부ㆍ연구가 무엇인지 찾기
ㆍ명리학 공부하여 찾기
※ 70 이 넘어보니 모친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 러면서, 늦었지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 하나 키우려면 부모는 반무당이 되어야 한다."
ㅡ미래에 대비한 자손의 재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ㆍ필자가 우스갯소리를 할 때, "필자가 첫 해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낙방한 것이 수호신 덕이다"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토목공학과가 적성이 맞아서 인생을 어렵지 않게 살았기 때문이다.
ㅡ오늘, 손녀의 재능 중에 '율동'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ㆍ물론, 할아버지의 희망사항도 섞여 있으리라
ㆍ한편 으로는 실내에서의 활동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ㆍ금번, 여행 시 필자가 며느리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shorts 제작' idea를 주었는데, 관심이 많아 기분이 좋다
ㆍ이것은 일거양득인 것이 손녀까지 note book을 갖고 작업하는 엄마의 행동을 보고 동 배우면서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ㆍ후일 손녀가 동적인 일을 하더라도 인공지능 등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는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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