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엉뚱하거나 발칙하거나
실행
신고
라이킷
42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루시아
Dec 12. 2022
부질 있도록
바질 아니고
비질 아니고
부질입니다.
"
부질
"
과
"
없다
"
는 한 팀입니다.
항상
"
부질없다
"
하면서
옆동네 "
한숨이"를
데리고
오지요
.
블라 블라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얼씨구 절씨구 어절씨구 지화자 좋~~~다~!
마음의 소리를 했네요
.
저는
부질 있이 살고 싶네요.
keyword
바질
한숨
삶은계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