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듣지는 마세요

괜히 슬퍼지니까

by 루시아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천 마디 글보다

노래가 주는 힘이 강함을 느낍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매일 쓰던 제 글을

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실까 하여

늦었지만 노래로 갈음하려 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be/sA5Si3oOiqE 심규선 님(Lucia)의 화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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