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
신비스러운 그 빛을 보며 생각했어.
너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그날 베들레햄 하늘 별
동박박사 세사람이 따라간 그 별
나를 비추고 있는 별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줄 별이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하며
길을 걸었어.
집에 다다르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괜시리 슬퍼졌어.
빈 방을 채우고 있는 어둠.
차가운 공기.
밤하늘 별빛을 마음에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좋겠어.
https://www.youtube.com/watch?v=UioXbcvhu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