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9.8 카페 ONU의 안뜰에 웃자란 여름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