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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9월 8일 오후 4시
by
류장복
Oct 13. 2024
9월 8일 오후 4시_acrylic, oil on linen_145.5x112.1cm_2022, 23, 24
018
9월 8일
한 모금의 진한 향이
웃자란 여름의 정적을 타고 허공으로 번진다. 륮
keyword
허공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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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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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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