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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한점으로가라앉아거대한나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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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Jan 6. 2025
한점으로가라앉아거대한나머지를_oil on linen_91x116.8cm_2022, 23, 24
039
12월 26일
뭘하고 있나, 삽화적 언어의 바깥을 지향하면서도 타인으로부터 확인되는 화가의 미미한 존재감에 무력감을 느낀다. 우울이 도졌다. 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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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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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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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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