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들 겨울이지 않으랴, 어딘들 봄이 오지 않으랴_acrylic on linen_162.2x484.8_20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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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2
어딘들 겨울이지 않으랴, 어딘들 봄이 오지 않으랴. 륮
(파주 출판도시 내 카페, <행간과 여백>에 걸어둠)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