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소중함과 헤어짐의 아쉬움이_acrylic, sandpowder on linen_97x162.2cm_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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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0 흐름의 회화론
여전히 이야기 세상에 머물고 있어 모더니즘과 다르고 그림 속 이야기라서 삽화적인 아카데미즘과 다르다. 륮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