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장복 Jan 02. 2022

임인년 새해

복 받으세요!

아버지의 호랑이 그림 중에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큰 그림 하나를 골라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모쪼록

더 높아진 지반을 딛고

힘찬 걸음을 떼어놓기 바랍니다!!


<금강산 대호> 류해윤(1929-2021) 그림

작가의 이전글 지난여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