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장복 Mar 28. 2022

꽃이 피니 봄이 온다

_acrylic on linen_116.8x91cm_2022

꽃이 피어 봄이 온다_acrylic on linen_116.8x91cm_2022

 왈, 봄이 와서 여기저기 꽃이 피는 게 아니라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해서 봄이 오는 게다. 2022.3.28 륮

작가의 이전글 아침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