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봄은 곧 올 거야
소리가 들리지 않니?
바람에 실린 봄
햇살 가득 담은 봄
파란 하늘 사이 봄
먼 산 위에 앉은 봄
내 마음속의 봄
살아가는 시간들을 기록하며 시를 쓰는 삶으로 채워 나가는 마당넓은 브런치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