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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멍때리기 Apr 07. 2022

오늘의 기록…  국제뉴스 헤드라인

2022년 4월 7일

=미, 푸틴 딸들도 제재…“러, 소련 생활수준으로 되돌려놓겠다”


= 푸틴이 꽁꽁 숨긴 두 딸은 왜 제재 대상이 됐나

—>백악관은 “이들이 러시아 국민의 비용으로 부를 누려왔다”며 “이들 중 일부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획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 데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녀 마리아는 내분비학자로 의료서비스 분야 전문 러시아 투자회사인 노멘코 공동 경영… 

차녀인 카테리나는 현재 정부와 방위산업을 지원하는 기술경영인으로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 우크라이나, 돈바스 주민에 “최대한 빨리 탈출하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마리우폴에 12만명의 시민이 남아 있다


= 서방의 러 고립작전, 중동·아시아 곳곳에 구멍

—> 사우디와 UAE의 행보는 친러가 아닌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반감에 가깝다. 사우디는 인권을 앞세운 바이든 정부와 불편한 관계…

—> 사우디와 UAE는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에 미국이 강경 대응하지 않는 것에도 불만이 크다.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를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한 바 있다.


=미, 극초음속 무기개발 1년이상 지연…"적들에게 뒤처졌다" 자평


= 미 국방부 "우크라에 자폭드론 100기 보내..훈련도 이미 받아”

—>스위치 블레이드는 휴대가 가능한 소형 드론으로 최대 6마일(약 10㎞) 떨어진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데 뛰어난 성능 자랑.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터치 스크린으로 수동 조종이 가능하며 비행 시간은 40분 이상이다. 


=교사의 반전 발언, 학생이 녹음해 신고…전체주의 국가가 된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 위기 러시아, “반대표 던지라” 회원국 협박

—>로이터가 입수한 메모…  러시아는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에 찬성뿐 아니라 기권 또는 불참도 ‘비우호적인 제스처’로 간주된다”며 양국 관계에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협박했다.


=옐런 美재무 "중국 대만 침공하면 막대한 제재 가할 것”

—>6일 하원 금융위원회 출석.

—>중국  "대만과 우크라이나는 비교할 수 없다. 미국이 태평양 버전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설립을 시도하며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고 맹비난…


=마크롱-르펜 지지율 오차범위 근접…프랑스 ‘극우’ 대통령?


= 코로나 4번 걸린 20세 여성까지…영국 재감염 80만명 넘었다


=핵협상 이란 "미국의 무리한 요구 받아들일 수 없어"

—>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회담에 참여 중인 이란이 미국이 협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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